예약하실 때 태어난 시를 몰라도 되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됩니다. 시를 모르고 오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시를 모를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 알아낼 방법은 있는지 적어 봅니다.
사주에서 시가 하는 일
사주는 태어난 해, 달, 날, 시 네 기둥으로 봅니다. 시는 그 가운데 하나라, 시를 모르면 세 기둥으로 봅니다. 큰 흐름과 성정은 세 기둥으로도 충분히 보이고, 자녀 일이나 말년처럼 시가 많이 쓰이는 부분이 덜 자세해집니다.
신점은 조금 다릅니다
하늘신궁의 상담은 신점입니다. 신점은 생년월일을 참고로 두고 앞에 앉은 분의 지금 형편을 봅니다. 그래서 시를 몰라도 상담 흐름이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궁합이나 택일처럼 날짜를 따지는 상담에서만 시가 있으면 더 좋습니다.
시를 알아내는 방법
부모님이나 집안 어른께 여쭤 보는 게 가장 빠릅니다. 아침 먹고 났을 때, 해 질 무렵처럼 기억하시는 표현이 있으면 그대로 가져오세요. 태어난 병원의 기록이 남아 있으면 거기서 찾을 수도 있고, 산모 수첩이나 육아 수첩에 적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모르시면
그대로 오시면 됩니다. 모르는 것을 억지로 정하면 오히려 흐름이 틀어집니다. 상담 때 모른다고 말씀해 주시면 그에 맞춰 봅니다. 신점과 사주가 어떻게 다른지는 신점과 사주 차이에, 예약 방법은 상담 안내에 있습니다.
대략 새벽이나 오후 정도만 알아도 도움이 되나요?
음력 생일인지 양력 생일인지도 모르겠어요.
청주 하늘신궁 당주보살이 상담 경험과 전통 무속의 통념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사람마다 형편이 달라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고, 특정한 결과를 약속드리지는 않습니다.
